6.13 지방선거, 연한모 바른미래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25일 예비후보를 사퇴했다.
갑작스런 사퇴 배경이 관심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연한모 예비후보와 경선이 예상되던 이항원 전 도의원만 단독으로 출마를 희망하는 상태가 됐다.
연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0일 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첫 번째로 등록해 출마를 알려왔다.
이항원 전 도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않은 채 지난 4월 13일 바른미래당 중앙당에 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신청서를 접수했다.